달아실시선

숲에 세 들어 살다

  • 저자 : 이태관
  • 출판사 : 달아실출판사
  • 발행일 : 2020년 06월 20일
  • 페이지 : 108면
  • ISBN : 9791188710690
  • 정가 : 8,000 원

도서구매 사이트

원하시는 사이트를 선택하여 주세요.

달아실시선 27권. 이태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나무를 위한, 나무에 의한, 나무의 시집"이다. 전체 편수가 47편밖에 되지 않는 얇은 시집 속에 무려 서른한 종의 나무가 등장한다.

떡갈나무, 먹감나무, 커피나무, 단풍나무, 노간주나무, 동백나무, 매화나무, 주목나무, 침향나무, 오리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산수유나무, 호랑가시나무, 벚나무, 팽나무, 미루나무, 산딸나무, 목련나무, 모과나무, 해당화, 남천, 자귀나무, 복사나무, 오동나무, 버드나무, 구상나무, 감나무, 화살나무, 측백나무, 굴참나무

과연 나무를 위한, 나무에 의한, 나무의 시집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겠다. 하지만 시집을 다시 읽으면 나무 너머 숲 너머 시인이 그려낸 어떤 사람의 풍경이 보인다. 그리하여 이 시집은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시집"이다.